강소성에 있는 무석시.
한국의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등 많은 외자기업들이 진출해있는 공업도시이다.
아침 출근길.
많은 인민들이 직장 현장으로 출근한다.
도로위는 자전거 오토바위 트랙터들이 넘실거린다.
그 사이에 끼어 출근한다는 것은
- 꽤많은 경험
- 수준이상의 운전기술
- 놀라지 않는 강심장
이 필요함은 물론이다.
사진은 도로위를 장악한 출근 무리를 지나와 그나마 사진찍을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 찍은것이다.
저 트랙터(?)를 타고 가는 것은 무료일까? 유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