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맛있는 이야기

Posted
Filed under Jxx's Misc.
반팔상의 입는것이 아직도 익숙한데
몇차례 비가 내리더니 그새 쌀쌀해지네요.
가을인가보다 하는 찰나, 이미 겨울은 오고있는것을 느낍니다.
눈(雪)한푸라기 구경하기 어려운 이곳에서 그 목석같은 겨울을 겪다보면
어느새 또 일년.
내년에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궁금해집니다.
2006/09/16 13:32 2006/09/16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