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6/08/09 23:09 Filed under Daily Story 나는 다 보이는데... 오랫만에 날씨가 좋아 창문을 열고 찍어본 사진이다 낮과 밤은, 제자리에 가만있는 나를 제멋대로 제 보기 좋아라 바꿔놓고는 금새 또 변덕을 부린다. 註) 사무실에서 내려다본 붙일이름 없는 풍경, 같은 풍경을 낮과 밤에 한컷씩, 사무실이 높아서 멀리라도 보이니... 2006/08/09 23:09 2006/08/09 23:09
Posted by Jxx Tag 사진, 풍경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No Trackback No Comment
Trackback URL http://china.delistory.com/trackback/15 Trackback ATOM Feed http://china.delistory.com/atom/trackback/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