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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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의 어느 거리를 지나다가 어느 간판의 로고가 재미있어보였다.
물과 불, 성질상 상극인 이 두가지의 한자를 이렇게 표현해 놓았다.
그렇게 놓고보니 무척 비슷해 보인다.
한자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 물 수(水)와 불 화(火)를 잘 구분 못하는 것을 본 기억도 난다.

로고 디자인 하는 사람들처럼 독창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사람들을 보면 퍽이나 부럽다.
2007/09/28 10:45 2007/09/28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