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6/08/12 19:06 Filed under Daily Story 교회다녀오는 길.올들어 가장 더운것 같다. 머리꾝대기는 따끈따끈하다 못해 뜨끔뜨끔하고, 발바닥은 지열로 인해 지지는 듯하다.한국도 무지 덥다지? 덥다덥다 해도 이만큼 될까?아래 사진은 차안에 찍힌 외부온도와 더위먹은 토끼. 2006/08/12 19:06 2006/08/1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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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06/08/11 19:56 Filed under China Story 한류란거...정작 중국에 살고 있는 나는 잘 못느끼고 있었던 바...이런게 한류로구나 했던 것이,펩시콜라 깡통에 글쎄[비]가 웃통을 벗고 저러고 있는게 아닌가.쫌 이상하게 생기긴 했다만[비]의 싸인이 그 밑에 있는 것으로 보아 틀림없다.멋있나??? 2006/08/11 19:56 2006/08/11 19:56
Posted by Jxx Tag 비, 콜라, 펩시콜라, 한류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No Trackback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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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06/08/09 23:09 Filed under Daily Story 나는 다 보이는데... 오랫만에 날씨가 좋아 창문을 열고 찍어본 사진이다 낮과 밤은, 제자리에 가만있는 나를 제멋대로 제 보기 좋아라 바꿔놓고는 금새 또 변덕을 부린다. 註) 사무실에서 내려다본 붙일이름 없는 풍경, 같은 풍경을 낮과 밤에 한컷씩, 사무실이 높아서 멀리라도 보이니... 2006/08/09 23:09 2006/08/09 23:09
Posted by Jxx Tag 사진, 풍경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No Trackback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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