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6/08/16 01:26 Filed under Jxx's Misc. 주말이나 공휴일을 이르기를 [노는날]이라고 표현하는 사람 많다. 나는 한사코 이를 부인하며 [쉬는날]이라 한다. 요즘, 노는 것조차 힘들다. 여러분은 혹시 힘들게 놀고 있지 않은지... 내뜻과 다르게 놀 수 밖에 없지 않은지... 저랑 같이 한번 쉬어볼까요? 2006/08/16 01:26 2006/08/16 01:26
Posted by Jxx Tag 노는날, 쉬는날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No Trackback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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