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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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에서 적색등이 켜져도 길을 건너는 경우. 있어서는 안되지만, 중국에서는 아직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사례이다.
안되는 걸 알지만 사정이 있어서 급하게 건너는 모양이 아니라, 적색등일 때 건너면 안되는 걸 모르는 것 같이 당당히 건너는 경우도 많다.
이제부터 심천에서는 무단횡단을 하면 얼굴을 좀 팔아야 할 수 도 있겠다.
심천시는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횡단보도에 안면인식 시스템을 도입하였는데,
무단횡단을 하면 길건너에 도착했을 때 대형 전광판에 자신의 얼굴이 크게 드러나 있는 것을 보게 되는 구조다.
wrw
(이미지 출처 : sznews.com)

얼굴뿐만 아니라, 신분도 인지하여 자동으로 벌금까지 부과한다.
벌금도 벌금이지만 자신의 얼굴이 주변에 공개되는 참 재미있어보이면서도 무서운 시스템이다.
2017/07/15 00:52 2017/07/1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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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고 다니다보면 늘 고민하게 되는 것이 [어느쪽으로 줄 설까?]이다.
교통법규가 있고, 신호등, 차선, 질서의식, 양심이 있으면 그다지 고민할 건 못되지만 애석하게도 본인은 하루에도 몇번씩 그런 고민에 휩싸인다.
- 어느 쪽으로 줄 설까?
- 어느 쪽으로 들이 밀까?
- 어떻게 해야 저 넘들이 내 앞길을 막아서지 않게 방어할 수 있을까?

출근길... 또 그런 고민에 휩싸이다 잠시 찍어본 사진이다.
편도 2차선 길인데 어디로 줄 서야 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6/20 14:42 2008/06/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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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마전에 중국인 직원이 한국 본사로 연수를 다녀왔다.
물론 처음 가보는 한국이다.
돌아온 후에, 한국에 대한 인상이 어땠는지 물었더니 이런다.
[많이 놀랐어요.]
[뭐가 그리 놀랄만 했는지?]
[빨간 신호등이면 절대 길을 건너지 않더군요.]
[...]
본인, 중국에 살고 있다보니 녀석이 그런 일로 놀라는 거 이해된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분은 중국에 와서 며칠만 지내보면 금방 알게 될 것이다.

2.
중국에서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아주머니, 한국으로 떠나셨다.
얼마 후에 연락이 닿아 안부를 묻는 중에 이런 얘길 들었다.
[며칠전에 서울 어느 길에서 무단횡단 하다가 경찰에게 걸렸어요.]
[에고고. 딱지 끊으셨겠군요.]
[경찰아저씨한테 좀 봐달라고 통사정 했는데 잘 안들어 주시더라고요.]
[뭐라고 사정하셨는데요?]
[중국에서 오래 살다가 온지 얼마 안돼서 그렇다고요...]
이게 무슨 무단횡단의 변명꺼리가 되겠는가마는 대뜸 내뱉은 무단횡단의 사유가 중국에서 왔기 때문이라...

어느 일면에 불과한 에피소드겠지만 중국과 한국 백성들의 질서에 대한 의식의 차이는 있다.
아직까지는...
2008/06/04 15:48 2008/06/04 15:48
1004ant

공공질서 지키는게부터 시작해서 시민의식이 서서히 신장되겠죠~ ^^;

Jxx

북경 올림픽 이후 많이 달라질거란 시각들이 많습니다.(저는 그렇지 않지만...)
나의 작은 희생이 여러사람의 편리를 보장해 준다는거... 쉽게 깨닫긴 어렵겠지만 조만간 알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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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일종의 생활편의 도구이며 도로라는 환경이 갖추어져야 제구실을 한다.
자동차의 등장은 인류에게 많은 편리를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이것을 잘못 활용하면 오히려 사람을 위협하고 불편을 끼치는 요소가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교통법규라는 것이 존재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이를 지키게 하는 것이다.

얼마전, 중국인 직원을 한국 본사에 일주일정도 연수 보낸 적 있다.
돌아온 그 친구에게 한국에서 색다르게 느꼈던 것이 없느냐 물었더니 특히 신호등을 잘 지키는 것을 보고 놀랐다 한다.
신호등 지키는 것이 뭐 특별한 일이겠냐만, 중국에서는 오히려 신호등 지키는 것이 남사스럽게 느껴질 상황이 많다.

본인도 상해에서 자가운전을 한 지 5년이다.
이곳의 어처구니없는 운전환경에 익숙해질만큼 익숙해질만큼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하루에 한번은 짜증내고 툴툴댄다.
아래 사진은 도깨비뉴스 사이트에 올라온 것인데 상해의 어느지역 도로 상황이다.

[사진 출처 : 도깨비 뉴스]

놀란만한건, 이러 상황이 아주 이례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진은 적어도 왕복 4차선 이상 대로의 교차로 상황이지만, 주택가도로나 이면도로에서는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와 행인까지 엉키는 상황이 적지 않다.
그 중 한사람이 큰맘먹고 차를 뺀다거나 양보하면 금새 호전될만한 상황이 대부분이지만, 십중팔구 양보보다는 버티고 서서 경음기를 눌러제끼거나 창문을 내리고 고함 치는 것을 선택한다.
인내심을 기르는 데는 중국에서의 운전이 특효약일 수 있다.
이 약발이 제대로 안먹히면 성질 버리기 십상이지만...
2008/05/13 10:51 2008/05/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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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수준에 비하면 중국은 질서의식 측면에서 아직도 많이 부족한 편이다.
여러모로 세계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중국이지만,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오랫동안 만연되어온 무질서의 습관이 하루아침에 뒤바뀔리 만무하다.
일부의 시각은 2008년 북경올림픽을 기점으로 상당한 개선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과연 그럴까?
본인은 이러한 시각에 대해 다소 회의적이다.

잠재의식과 습관은 변화는 일시적인 강요나 특정한 계기에 의해 되는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의 노력과 점진적이고 꾸준한 변화를 통해 가능하다는 생각에서다.
얼마전, 어느 초등학교 하교시간에 선생님이 학생들을 줄세우고는 앞장서서 횡단보도가 아닌 도로를 횡단하는 것을 보고 중국의 미래를 조금이나마 점쳐볼 수 있었다.
다음세대를 기대한다면, 나는 이리 그르치고 있으되, 너는 올바르게 해야한다고 자녀들과 아이들을 가르치는게 일반적이다.
그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 어찌 미래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까.

눈앞에 보이는 다른 어른들은 모두 무단횡단을 하여도, 너는 그러지 말라고 아이를 멈추어 세워야 비로소 그 아이가 장성한 그 시대의 보다 나아진 환경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아래의 몇장 사진의 모습은 어딜가나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모의 품에 안겨, 부모의 손을 잡고 무단횡단을 하고 있는 저 아이들이 자라면 얼마나 균형잡히고 질서있는 사회를 만들까, 또 그들의 후손들에겐 무엇을 가르치고 보여줄까... 씁쓸해진다.
2007/10/17 11:44 2007/10/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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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길을 오가다 보면 하루에도 몇번씩 위험에 직면하게 된다.
내가 보행자가 되면, 개념없이 운전하는 차량과 덤비는 자전거 틈에서 생명연장의 힘든 꿈을 꾸어야 하고
내가 운전자가 되면 신호, 교차로 무시하고 차들사이로 비집고 다니는 자전거와 행인들 탓에 발은 항상 브레이크 페달 위에 올라가 있다.

달려가는 내 차 앞으로 보행자가 무단횡단하는 흔한 상황(?)은 대충 이러하다.
- 그 보행자는 미안해하거나 부끄러워하는등의 죄의식은 없다.
- 그러므로 서둘러 건널리 만무하고 아주 천천히 걸어 지나가신다.
- 운전자인 나는 가볍게 브레이크 한번 밟아주고 이제는 욕도 안한다. (무감각해졌다)
- 무단횡단하는 사람들 중 다수의 공통점이라 하면 좌우를 살피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차가 오나 안오나 보지도 않고 차도로 점잖게(?) 뛰어드는 것이다.

며칠전, 운전하는 길에 당연히(?) 위와 같은 상황을 맞닥끄리고는, 옆에 타고 있던 중국친구에게 물어봤다.
왜들 저러는거니? 죽기 싫으면 한번쯤 살펴봐야 하는거 아니니???

그 중국인 친구는 입가에 살짝 미소를 흘리면서 대답한다.
차가 오는걸 보게 되면 위험을 느끼게 되잖아. 그래서 아예 안봐...


물론 그 친구가 농담으로 한 얘기겠지만 왠지 심각하게 공감이 간다.
보지 않으니 위험하지 않다.

과거 한국전쟁때 중공군 개입했던 그 유명한 인해전술, [총을 쏴도쏴도 계속 다가오더라]는 그 상황이 머릿속으로 절묘하게 떠오른다.
2007/07/10 18:40 2007/07/10 18:40
바로

중국에 동화되서, 그 막무가네 무단횡단을 하는 저의 머리속은 다음과 같답니다.
"칠테면 쳐봐라. 그럼 니가 100% 책임이거든?! 떙값 좀 많이 물어야 될거다!!"
....라고 할까요;; 아시겠지만 중국은 고속도로에서 무단횡단하는 사람을 차가 박아도 차가 100% 책임이라는 어이없는 나라이죠 -_-;; ..............................음...너무 중국화가 된거 같은 느낌이..후..

Jxx

무엇이나 상향평준화가 바람직한거지만 대게 하향평준화된다는게 현실이요. 한국가면 불편해서 어찌살까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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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도로위의 신호등을 보노라면 한국의 신호등보다 이해하기 쉽고 편리하다는 생각이 든다.
좌회전 우회전이 화살표로 표시되는데
빨간등은 안되고 녹색등은 된다.

또하나 특이할만한 점은 신호등 옆에 숫자가 표시되는데
현재 신호가 유지되는 시간을 초단위로 알려준다.
한국처럼 신호바뀌기 몇초전에 깜빡꺼리는 것보다는 훨씬 편리하다.

물론, 중국에 있는 모든 도시가 천편일율적인 표시방법을 쓰는건 아니다.
상해도 남은 시간을 숫자로 표시하는 방식을
이제 막 도입하여 설치를 늘려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게 도시마다 표현방법이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빨간등 No. 녹색등 OK. 의 기본 컨셉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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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 동안 직진, 좌회전, 우회전을 할 수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초 동안 모든 방향으로 갈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진 불가능하며 우회전만 가능한데 32초 뒤에 신호가 바뀐다.


아쉬운 것은 이런 편리한 신호등 체계를 갖춰놨어도
그것을 지키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는 것이다.

아무튼, 우리나라도 이렇게 바뀌면 참 편리할 것 같다.
편리한 것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예방이나 질서유지에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다.

혹, 한국의 신호등을 죄다 이렇게 바꾼다면
잇권개입, 뇌물수수, 비리 등등 또 신문에 날려나?
2007/05/15 10:36 2007/05/15 10:36
바로

한국에서도 몇 군데에서는 시험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번에 한국에 갔을때 본 기억이 있군요 -0-;; 북경에는 거의 없지만, 몇몇 곳에는 있긴 있습니다. 아마 북경올림픽때문에 전 북경시로 확대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만...

신호체계가 있다고 지키는 사람들이던가요?:: 의식을 고치는 것이 먼지일듯 한데...과연~
하긴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거기에 물들어서 4차선 교차로를 가로지르는 만행을 저지르니까요;; 하하하;;;;

Jxx

너무 만행 저지르지 마세요.
한국에 가면 간첩 취급 받습니다.

아무리 중국이라지만 잘 되어 있는건 인정하고 본받아야 하겠죠.

퍼디

지방에 방문하고 베이징에 오신 분들에게 들어보니 확실히 큰 도시는 질서를 잘지키는구나~ 하시더군요. ^^
한국도 차가 별로 없는 소도시에서는 대로에서의 불법 유턴이나 좌회전을 위한 일시적 역주행들은 종종 볼 수 있으니..

Jxx

저도 외진 지방 몇군데 돌고 상해 들어오면
휴 이제 살았다~ 하는 안도감이 듭니다.
그런 상해도 처음접하는 분들은 쉽게 적응이 안되시죠들... ^^

1004ant

시스템이라도 양호하게 변하고 있는게 천만다행이네요... 원체 많은 사람들이 사니... 통제하기도 어렵겠지만...

사회기간망들이 만들어지고 있으니, 저런 시스템이 도입되는 거라 생각됩니다.

Jxx

인프라가 잘 구비되어 있으되 활용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는거겠죠.
중국인민들이 지킬건 지키고 해서 서로 잘 어울려 살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외국인인 우리도 함께 편하게 살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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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있는 줄 앞쪽에서 누군가가 새치기를 해 끼어들면
어떤 생각이 들지?
[저 못된놈 때문에 내가 피해를 보게되니 새치기를 못하게 해야겠다.]
맞다. 우리가 흔히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상당수 중국인들은 이런 생각을 한다.
[저 못된놈 때문에 내가 피해를 보게되니 내가 저녀석 앞으로 새치기 해야겠다.]

혹자들이 말하기를 2008년 북경 올림픽을 거치고 나면
중국의 질서의식 수준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 한다.
그러나 나는 질서의 선진화에 대해 아직도 요원한 일이라 생각한다.
아버지가 아이를 자전거 뒤에 태우고 차도를 지그재그로 오가며
초등학교 하교시간에 선생님이 아이들을 줄세워 무단횡단을 한다.
그 아이들이 보고 자란 그런 질서는 올림픽만이 개선의 절대적 계기가 될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본인는 중국이 어서 빨리 의식개선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인 정돈된 환경에서 살아가길 기대한다.

2007/02/11 18:51 2007/02/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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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마전 중국땅에 들어왔던 한국 친구녀석이 이런 얘기를 하드라.
[중국은 무섭드라야.
비오는데 택시가 시속 130km로 달리지를 않나...
사람들은 신호등도 없는데 마구마구 길을 건너구 말야... 공포스럽더군.]

이에 내가 이렇게 가볍게 대꾸해줬다.
[신호등이 있고 빨간불이어도 그냥 건너는데 신호등 없는거 갖고 뭘 그래???]

2
그렇다.
한국에서 중국에 오시는 분들이 처음 놀라는 것은 [무질서]이다.
더구나 이곳이 국제적으로 손꼽힌다는 상해라는 대도시인데도 말이다.

이곳에서 오랫동안 살다보면 한가지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
[무질서 속의 질서]가 바로 그것이다.
무질서한 가운데서도 서로가 부딪치지 않고 살아가는 적당한 수준(?)이 있다는 것이다.
그걸 알아가는... 아니, 체득하게 되는 것은 개인의 능력에 따른 것일거다.

3
오늘 아침...
출근하다가 비명에 횡사할뻔했다.
샹하이의 이상야리꾸리한 교통문화나 무질서속의 질서에 제법 익숙해진 나는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빨간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게 건너기 시작했다.
멀리서 택시가 달려왔다.
둘은 서로 알아서 피하겠거니 분위기였다.
그러면서 둘은 서로 알아서(?) 피하지 않고 있었다.
바로 그때 내 옆에서 끼이익~~~!!!
이놈의 택시는 내 바로 옆에 와서야 급브레이크를 밟은 것이다.
내 선천적이고 탁월하고도 동물적인 순발력으로 순식간에 피하지 않았으면
그 택시는 분명 나를 들이받았고
나는 허공에서 슬로비디오 모드로 빙글빙글 돌며 떨어져 내렸을 것이다.

택시기사와 나는 [늘 있는 일인데 뭐...]라는 복안을 깔고
[야임마~! 조심해~!!!] 라고 한마디씩 일갈하고는 각자 제갈길을 갔다.

사무실에 들어와서 중국인 직원에게 이일을 얘기해줬다.
Jxx : (앞일을 설명하고...) 죽을뻔 했지 뭐냐?
직원 : 다행이네요. 미리 피하지 그러셨어요...
Jxx : 세상에 인본주의 사회에서 말야... 사람이 먼저지 차가 먼저냐? 안그래?
직원 : (한참을 곰곰히 생각하더니...) 차안에도 사람 있는거 아녜요?
Jxx : 흡쓰~!

신호등도 좋고, 교통법규도 좋고, 교통경찰도 다 좋다마는
알아서 자기몸 챙겨야 하는 것이 바로 이땅인 것이다.

2006/11/20 13:56 2006/11/20 13:56